[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9일에 진행됐던 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때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의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렉스 드라마 '소녀심판' 출연을 확정해 김무열, 이성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