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8 13:41 / 기사수정 2021.02.18 13:4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수미네 반찬' 이연복이 아내의 말에 가게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다고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 엄마가 돌아왔다'(이하 '수미네 반찬')에서는 ‘봄맞이 한 상 특집’으로 꾸며져 싱그러운 봄 내음으로 꽉 채운 레시피를 공개한다. 메밀김치전과 냉이고추장찌개, 고사리삼겹지짐 등 봄이면 찾아오는 제철 음식을 활용한 요리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메뉴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봄철 입맛을 저격할 딱돔구이와 찜도 선보여 기대를 더한다. 특히 딱돔은 이순신 장군이 극찬했다는 진미를 가진 생선으로, '수미네 반찬'에서 공개하는 족족 화제를 모은 레시피를 자랑하는 박대의 계보를 이어 ‘수미네 대표 생선’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딱돔의 참맛을 느낀 제자들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겠다”, “이순신 장군님이 극찬하실 만 하다”며 감탄을 금치못했다고 해 호기심을 드높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