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5 23:10 / 기사수정 2021.02.15 23: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무진이 안테나 뮤직과 전속계약을 원한다고 전했다. 또 'K팝 스타'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스페셜 방송 ‘보너스 트랙’에서 이무진의 첫 등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무진은 젊은 나이에 왜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 '싱어게인'이 '다시 노래를 한다'라는 뜻이지만 '나는 수면 위로 올라가도 되는 사람이다'를 증명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받아들였다"라며 "어릴 때 운 좋게 낸 음반이 있고 수면위로 올라가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