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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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명절에 만나는 비주얼 절경

기사입력 2021.02.12 10:38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크고 맑은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11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에는 ‘BTS의 연하장 만들기’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됐다.



비하인드 사진들 속에는 멤버들이 짝을 지어 연하장을 꾸미는 현장 스케치부터 다함께 절을 하는 사진, 셀카 등이 담겨 있다.

그중 연보라빛 고운 한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뷔가 눈길을 끈다.

뷔는 마치 퓨전 사극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뷔는 연하장을 그리던 중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팬들은 이 모습마저도 사랑스럽고 귀엽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뷔의 큰 눈망울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뷔의 매력적인 맑은 표정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어서 공개된 셀카에서는 뷔의 애교 가득한 미소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셀카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뷔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뷔의 이름과도 같은 브이(V)를 손으로 그렸고 윙크를 더해 매력적인 한 컷을 완성했다. 뷔의 윙크에 푹 빠진 팬들은 뷔의 윙크로 겨울은 가고 봄이 오는 것 같다며 설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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