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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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민이, 욕조에서 꿀잠자는 15살…엄마는 '흐뭇'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1 23: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조. 꿀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욕조에 누운 채 잠이 든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잠이 든 민이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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