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추자현은 긴 생머리와 연두색 후드 티셔츠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갑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7년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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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