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새해 소망을 전했다.
이지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육아 중 급 세배로 인사드립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예상밖의 입금이 쏟아지는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라고 바랐다.
이어 '#코로나 꺼져 #복 터지는 소의 해 되세요 #소야 소야 푸르른 소야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를 돌보고 있다. 이지혜는 세배를 하고 있으며 태리는 한복을 입고 귀여움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딸을 뒀다. SNS와 유튜브 등으로 누리꾼들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