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한달 전쯤 되었나. 제가 광고라는 걸 찍었어요. 꺅. 저희 부부를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류이서는 전진이 찍어준 사진들이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류이서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진과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다음은 류이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한달전쯤 되었나 제가 광고라는 걸 찍었어요 꺅
저희 부부를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우리 동상이몽 제작진, 그리고 이쁘게 봐주신 쿠오카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촬영장에서 쿠오카제품을 바르고 촬영했는데
제가 원래 건성피부이고 촬영장이 엄청 건조했는데도 집에가서도 촉촉해서 놀랐습니당ㅎㅎ
사진은 우리 (전진을 뜻하는 이모티콘)가 현장에서 찍어준 사진들이예요.
(전진을 뜻하는 이모티콘)의 응원과 코칭이 없었더라면 저는 새벽이 되어도 끝마치지 못했겠죠 ..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