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1 05:25 / 기사수정 2021.02.11 02:1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대한 외국인' 모에카가 백지영의 노래에 눈물을 흘리며 찐팸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1단계 탈락자' 특집으로 백지영, 김도균, 황보라, 원더걸스 혜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백지영은 퀴즈 대결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백지영은 지난번 출연 당시 ‘잊지 말아요’를 열창해 열혈 팬이었던 대한외국인 팀의 모에카를 오열하게 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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