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0 21:01 / 기사수정 2021.02.10 21:0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전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퀴즈 1단계에서 탈락했던 심경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1단계 탈락자' 특집으로 백지영, 김도균, 황보라, 원더걸스 혜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김용만은 "사실 네 분의 패배가 큰 충격이었다. 인터뷰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혜림 씨가 그동안 제작진이 뽑은 에이스 중에서도 최고의 에이스였다"며 "4개 국어를 하고 책 번역에 취미가 독서다. 제일 베스트 급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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