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0 20:09 / 기사수정 2021.02.10 20:0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재판에서 김희정이 이태풍을 죽이라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와 주화연(김희정)이 재판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풍(강은탁)은 검사로 복귀해 한유라와 주화연의 재판에 세웠다. 이태풍은 한유라에게 "경찰서 앞에서 차로 차서준(이시강)을 치고 도망간 사실을 인정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유라는 네. 하지만 그건 사고였다. 전 차서준(이시강)씨를 죽일 의도가 없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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