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1 13:31 / 기사수정 2011.01.24 11:27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걸 그룹 S.E.S 슈(본명 유수영)가 출산 후에도 아기 엄마답지 않은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한 화보촬영에서 '베라왕 by 스포엔샤'의 드레스를 입은 슈는 5개월된 아기 엄마의 몸매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여신같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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