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8 16:36 / 기사수정 2021.02.08 16: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폰클렌징’ 정일우가 과거 셀카를 공개했다.
9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이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조 한류 스타’ 정일우와 ‘주부들의 워너비’ 김성은의 화려함을 벗은 일상 속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공개된 것.
‘폰클렌징’은 정리하지 못한 채 쌓여있는 휴대폰 속 수만 장의 사진들을 의뢰인 맞춤형으로 대신 정리해 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윤종신, 유인나, 딘딘이 스타트업 창업주로 변신해, ‘폰클렌징’을 찾은 스타 의뢰인들의 휴대폰 속 사진과 추억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사진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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