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집콕놀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이윤미는 "청소하려고 걷어올린 바닥 매트로 잠시 미로놀이ㅎㅎ 늘 새로운 놀이를 원하시는...회장님 회장님 # 엘리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윤미는 딸들과 놀아주고 있다. 미로 놀이를 할 만큼 넓은 거실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런가 하면 "주말은 화장실청소! 내손으로 30초만에 교체 성공. 물쌀이 아주 보들보들~#맥가이버 #원더마미 생각보다 쉬운데 생각보다 뿌듯. 또 뭐할까. 집에 있으니 자꾸 뭘 바꾸고 있어요"라며 주말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샤워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