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7 05:35 / 기사수정 2021.02.07 03: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이 살을 빼고 멀끔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결승전 진출의 기회가 주어질 TOP8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참가선수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그려졌다.
이날 진해성은 준결승 1차 자유곡 미션에 출격했다. 진해성의 등장에 시청자 판정단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폭발적인 반응에 전문가 판정단은 "대단하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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