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6 20:09 / 기사수정 2021.02.06 20:0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놀라운 토요일' 재재가 SM의 노래에 자신있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우리 동아리 들어올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아이즈원의 최예나와 '연반인'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재재 출연 소식에 제작진들이 고민을 많이 했다. 본업은 PD인데 진행부터 진행이면 진행 노래면 노래, 신동엽 씨 역할부터 키 역할까지 못하는 게 없다"며 "노래도 많이 알 것 같은 느낌에 제작진이 많은 고민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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