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또식당은 중화요리 식당이다.
5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찬원’에는 “이찬원 이연복 셰프님께 전수받아 또식당 오픈하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찬원은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연복 셰프님께 전수받은 중화식 오므라이스와 깐풍만두를 만들어봤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 셰프에게 배운 중화식 오므라이스와 깐풍만두를 혼자서 도전해 본 이찬원.
그는 노래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소질이 있는 모습을 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상에서 이찬원은 황금레시피와 특별한 후라이펜을 선물해준 이연복 셰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언제나 응원해주는 팬클럽 ‘찬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은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찬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찬원은 ‘뽕숭아학당’에서 TNMS 공인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된 바 있다.
TV CHOSUN ‘뽕숭아학당’ 2월 3일 방송에서는 영탁과 이찬원이 이연복 세프집을 방문해 요리를 배우면서 수제자 대결을 했다.
이날 이찬원이 요리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이연복의 수제자로 선택을 받는 장면에서 최고 1분 시청률 10.3% (TNMS, 유료가구)을 기록, 가장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한 장면으로 뽑혔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 장면은 5060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5060 여자 시청률은 12.1%까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부’ CA 활동에 나선 영탁과 이찬원은 이연복 셰프의 집을 찾아갔고 영탁은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이찬원은 대접할 수 있는 근사한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요리 수업에 들어가기 전, 두 사람은 이연복 셰프의 중화웍을 걸고 대결을 벌였다. 첫 번째 달걀지단 만들기에서는 이찬원의 지단이 찢어지는 바람에 영탁이 먼저 점수를 챙겼지만, 그 뒤 이찬원이 칼질 실력을 뽐내면서 1대1 동점을 이뤄냈다.
두 사람은 과거 식당 알바 경험을 살려 각자의 스타일로 훌륭한 비주얼의 오므라이스를 탄생시켰고, 이연복은 두 사람의 음식을 모두 맛보고는 감탄을 터트리면서 간이 적당하게 스며든 이찬원 요리의 손을 들어줬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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