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5 17:24 / 기사수정 2021.02.05 17: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재난탈출 생존왕' 김숙이 한복 연구가 박술녀로부터 설 선물을 받았다.
5일 방송되는 KBS 1TV '재난탈출 생존왕'(이하 '생존왕')에는 ‘모으면 자원, 버리면 쓰레기’라는 철학을 가진 박술녀가 전하는 선물 잘 하는 법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술녀는 김숙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설 선물을 보냈다. 무려 40여 년 동안 한복 외길을 걸어온 박술녀. 김남주, 김희선, 고수, BTS 등 수많은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한복을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연구가 박술녀가 보낸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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