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5 14:34 / 기사수정 2021.02.05 14: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복면가왕' 판정단에 합류한다.
7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집콕’과 그에게 맞서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시작된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풀잎사랑’ 최성수, 2연승 가왕 ‘하면된다 백수탈출’ 더원, ‘원조 음색퀸’ 애즈원 민, ‘프로 판정단’ 현영, 소란 고영배, ‘국악스타’ 고영열, 코미디언 박성호, 안일권, 오나미, 김기리,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이달의 소녀’ 희진과 현진이 새롭게 합류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리액션과 입담으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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