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별이 서점 나들이에 나섰다.
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없이 서점이라니... 넘 조으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홀로 서점 나들이를 하고 있는 모습. 세 아이의 엄마답게 아동 도서 코너에 머물고 있는 별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아이 엄마 같지 않은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별은 "그러나 결국은 언제나처럼 아동 도서 코너로. 어쩔 수 없는 엄마 사람"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