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4 15:30 / 기사수정 2021.02.04 15:3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윤지성이 '요리 똥손'의 오명을 벗기 위해 나섰다.
5일 방송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이하 '신선놀음')에 엔플라잉의 유회승, 차훈과 가수 윤지성이 출격한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기발한 레시피를 가진 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나이 불문, 직업 불문 다양한 도전자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특히 요리에 관심 있는 아이돌들의 도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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