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4 12:07 / 기사수정 2021.02.04 12: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맘 편한 카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실체를 폭로한다.
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는 장윤정이 이연복 셰프와 만나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연복 셰프는 장윤정이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배우러 왔다는 말에 의아해하며 "도경완이 집에서 다 해주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연다. 이에 장윤정은 아니라며 격렬히 손을 내저으면서 "억울해 죽겠다"고 하소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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