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을 앞두고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은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선물까지(배냇저고리,턱받이 등) 어메니티로 제공됩니다. 엄마가 즐거우면 아기도 즐겁겠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은영은 '출산 직전까지 하고 싶은 거 다해. 먹고 싶은 것도 다 먹어두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은영은 미소를 지으며 스테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박은영은 연하의 스타트업 CEO 남편 김형우와 결혼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다음은 박은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Nice To Meet You Baby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하루 숙박 체험 기회를 제공해주었어요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선물까지(배냇저고리,턱받이 등) 어메니티로 제공됩니다
방역에 철저히 대비해
안심하고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엄마가 즐거우면 아기도 즐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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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것도다먹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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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