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9 15:38 / 기사수정 2010.12.06 17:58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미친 몸매'의 대명사 모델 장윤주가 또 한 번 명품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외환 <시그니처카드>의 모델로 발탁돼 시크하고 도회적인 스타일부터 자유분방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 것. 광고의 메인 의상인 '버건디'컬러의 실크드레스를 입은 장윤주는 고혹적인 표정연기와 포즈로 드레스 컬러를 한껏 살리며, 최근 유행하는 '차도녀'의 매력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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