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뽀얀 피부와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 빨간 집게핀. 화장할 때 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을 위해 헤어스타일을 정돈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정희는 60대라고는 믿기 힘든 뽀얀 피부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셀프 인테리어를 한 것으로 유명한 '호텔급' 집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직접 쓴 책을 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딸 서동주와 함께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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