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9 14:29 / 기사수정 2021.01.29 14: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이영현이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여왕의 귀환-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최근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이영현과 정미애가 출연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이영현은 약 4년여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토크대기실 MC들은 이영현의 물오른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영현은 “5개월간 피땀 흘려 33kg 감량에 성공했다. 자랑 좀 하겠다”며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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