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6 11:10 / 기사수정 2010.11.26 11: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남격합창단'의 카리스마 지휘를 맡은 음악 감독 박칼린이 자신을 이중인격자라고 소개했다.
박칼린은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12년 전 KBS 아침드라마 '파리공원의 아침'에 출연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