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서현진 子, 하정우 울고 갈 박력 먹방 "밤새 만든 보람" [전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홈메이드 요거트 원샷. 하정우도 울고 갈 박력 먹방이구만. 요거트 러버를 위해 밤새 만든 보람이 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 아들은 요거트 먹방을 펼치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숟가락을 들고 웃는 모습이 눈에 띈다.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다음은 서현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아침은 홈메이드 요거트 원샷 ㅋㅋ 하정우도 울고갈 박력 먹방이구만

요거트 러버를 위해서 밤새 만든 보람이 있네 #쾌변예약
13개월간 쓰던 분유포트는 이제 요거트 메이커로 변신 #오쿠분유포트

#튼튼이 #419일 #13개월아기 #육아일기 #빨래는누가하니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