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9 10:34 / 기사수정 2021.01.19 10: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반인 재재가 엄친딸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김희철,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보다 더 핫한 대세 언니들, 재재와 배윤정이 출연해 저세상 텐션의 매력을 방출할 예정이다.
현재 웹 예능 ‘문명특급’의 PD 겸 MC로 활약 중인 재재는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했었다”며 엄친딸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어릴 때는 반장, 이화여대 다닐 때는 학생회장을 했다”며 “초등학생 때부터 명예욕이 남달랐다”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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