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소유진이 럭셔리한 취미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관만들기 더 연습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예쁜 꽃들로 화관을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34억원 이상의 집을 공동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는 소유진은 대저택 사모님다운 럭셔리한 취미로 다시 한 번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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