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5 13:24 / 기사수정 2021.01.15 13: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며느라기’ 박하선과 권율이 명절 차례가 끝난 후 갈등을 보였다.
카카오M이 매주 토요일 선보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에서 갓 결혼한 ‘민사린(박하선 분)’과 ‘무구영(권율)’은 일상 속에서의 사소한 다툼과 시월드에서의 다양한 해프닝을 겪으며 때로는 서로 의지하고, 때로는 오해하기도 하며 파란만장 신혼생활을 펼쳐내고 있다.
사소한 일상 속 오해와 시월드 해프닝들로 갈등을 겪는 민사린과 무구영은, 때로는 변치 않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부 금슬이 ‘찐’임을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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