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3 17:21 / 기사수정 2021.01.13 17:2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데뷔 11년만에 이별을 맞이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에이핑크 초롱, 보미와 KCM이 본격적으로 판타집에 살아보며 거주감’ 체크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방송을 통해 2층 규모의 화이트 톤 대리석 집과 아늑한 구들장 황토집이 공존하는 초롱,보미의 판타집 ‘따로 또 같이 하우스’, KCM의 마당에서 캠핑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캠핑&낚시 10초 컷! 하우스’가 공개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들의 판타집은 출연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로망까지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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