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3 13:16 / 기사수정 2021.01.13 13: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김민경이 주짓수에 최적화된 몸을 자랑했다.
13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게 배우는 주짓수 두 번째 시간이 그려진다.
지난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습득력을 보여준 김민경 때문에 수업 커리큘럼 수정에 들어갔던 김동현 관장은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기술이 6만 개 정도 되기 때문에 끄집어 내기만 하면 가능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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