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2 19:07 / 기사수정 2010.11.22 19: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남편 김영준(조성하 분)의 외도를 알게 된 남애리(성현아 분)의 질투가 기대된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영준과 윤정숙(김희정 분)의 러브라인을 눈치챈 애리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에 앞으로 그려질 애리의 질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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