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아나운서 김주희와 김남희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
8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주희와 김남희가 오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주희와 김남희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단아한 외모 속 숨겨두었던 입담과 재치를 대방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김가네 식구들’ 특집인 만큼 함께 출연하는 SS501 김규종, 개그맨 김철민과 찰떡 케미로 웃음도 선사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대한외국인’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