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7 16:34 / 기사수정 2021.01.07 16:3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채은이 '잘 하고 싶어'에서 사이다 발언으로 통쾌함을 전했다.
지난주 방송된 플레이리스트 ‘잘 하고 싶어’ 7화에서 김채은이 뒷담화를 일삼는 친구들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이날 강하영(김채은 분)은 한서빈(최윤제)의 식당에서 대학 친구들과 오랜만에 저녁 모임을 가지다 우연히 허지유(박지원)와 마주쳤다. 자신의 남자친구와 잤다고 주장하며 지유에게 ‘콘돔녀’라는 별명을 만들어 소문을 낸 하영의 친구 정민주(명형서)는 그녀를 보자 표정이 굳어졌고, 지유와 친해지기 시작한 하영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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