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6 14:18 / 기사수정 2021.01.06 14:1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태권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비주얼의 소유자들과 함께한 ‘만. 찢. 남’ 특집으로 씨엔블루 이정신, 모델 겸 배우 주우재, 위아이 김요한과 부팀장 엘리스 소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그룹 위아이의 멤버 김요한은 전국체전 두 차례 우승에 빛나는 태권도 유망주에서 아이돌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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