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5일 "내 아들은 이중턱. My baby is double-chinne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 아들 젠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중턱은 물론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띈다.
사유리는 지난해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자발적 미혼모'의 삶을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