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도 ‘경이로운 소문’ 본방송일을 기다린다.
5일 김세정 인스타그램에는 “빨리 와라..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세정과 ‘경이로운 소문’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경이로운 소문’ 본방송 날짜를 기다리는 김세정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지난 3일(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 10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1% 최고 10.1%를 기록했고 수도권 기준 평균 9.2%, 최고 10.3%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7.5% 최고 8.3%를, 수도권 기준 평균 7.5%, 최고 8.1%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방송.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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