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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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0] 한빛소프트, 신작 시연버전 공개에 관심

기사입력 2010.11.19 02:01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벡스코, 백종모 기자]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 2010'이 개최됐다. 이번 '지스타 2010'행사는 21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한빛소프트는 '삼국지천' , '그랑메르' , '워크라이' , '스쿼드 플로우' 등 4개의 타이틀을 선보였다.



▲'워크라이'의 시연을 위해 기다리는 관객들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비공개서비스(CBT)를 실시할 예정인 '삼국지천'은 삼국지의 세계관에 충실하면서 판타지적 요소를 가진 정통 MMORPG이며, 지난 7월 2차 비공개서비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온라인 낚시 게임 '그랑메르'는 바다낚시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일품이다.



▲온라인 낚시 게임 '그랑메르'

이외에도 비공개서비스를 앞둔 슈팅게임 '워크라이' , 인간을 구하는 로봇의 처절한 이야기를 그린 '스쿼드 플로우' 또한 지스타 2010에서 최초 시연버전을 공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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