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우유. 스니커즈 초코바. 중독자. 부럽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코바와 바나나우유를 두손에 들고 있는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4살인 재시는 이미 완성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재시는 최근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