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9 17:15 / 기사수정 2020.12.29 17: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소율이 특별한 추천 도서로 지친 어른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했다.
EBS ‘여행하는 책’에서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 신소율은 직접 선정한 도서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를 소개했다. 이 책은 이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들, 상대방 때문에 때로는 자기 자신 때문에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모든 고통과 아픔에 대한 처방전을 담아낸 심리학 서적 베스트셀러이다.
신소율의 코멘트가 적힌 이 도서들은 전국으로 생각 노트와 함께 연령 불문 다양한 독자들에게 전달되었다. 그로부터 2주 뒤, 신소율의 추천 도서와 생각 노트에는 책을 읽은 독자들의 생각이 빼곡히 담겨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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