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루가 '비밀의 남자'에서 호흡하는 배우들과 친분을 자랑했다.
이루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늘 고마운 그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루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이채영, 강은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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