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살랑살랑 원피스 입고 트리 아래서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My Lov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하늘하늘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로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0월 정규 앨범 'THE ALBUM'을 발매, 타이틀 'Lovesick Girls'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