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7 13:29 / 기사수정 2010.11.18 16:5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일본 아이돌 가수 출신이자 배우인 마츠모토 유리(42, 본명 스즈키 유리코)가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마츠모토 유리는 지난 15일 오전, 도쿄도 메구로구 내 자택에서 목을 매달아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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