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7 11:44 / 기사수정 2010.11.17 11:4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배우 윤유선이 판사 남편과의 '초고속 결혼'에 대해 밝혔다.
윤유선은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판사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 100일이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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