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특별한 촬영에 임했다.
이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속옷만 입은 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이세영과 재일교포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만나지 못하다 최근 8개월 만에 재회한 상황. 특별한 추억을 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과 재일교포 남자친구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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