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김예령이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을 인증했다.
김예령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tv조선 ‘아내의 맛’ 12월22일 10:00pm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은 아내의 맛 대본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55세의 나이에도 흠 잡을 데 없는 피부 등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김예령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예령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