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구경 좀 할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내에서 아장아장 걷고 있는 조수애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아나운서에서 프로 육아맘이 된 조수애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과 결혼, 6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8월과 10월 두 차례 불화설에 휩싸였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