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6 17:10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최민호가 또 다시 아시안게임의 한을 풀지 못했다.
최민호는 16일 광저우 화공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kg급 준결승전에서 '난적' 우즈베키스탄의 리쇼드 소비로프에 패했다.
최민호는 유효를 얻었지만, 소비로프에 유효와 절반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올 시즌 세계선수권에서도 부진하며 아시안게임에서 우려를 샀던 최민호는 그러나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컨디션을 회복하는 듯 했다.
특히,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땄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2002년 부산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것이 전부라 아쉬움이 더욱 커지게 됐다.
최민호는 동메달 결정전서 카자흐스탄의 코사예브와 맞붙게 됐다.
[사진=최민호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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